민희진 '하이브와 타협점 마련했으면… 대의적 실익 찾아야'
이전
다음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김규빈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가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김규빈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