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 '타협해야' VS 하이브 '묵묵부답'…어도어의 미래는 [SE★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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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 어도어 민희진 대표 / 사진=서울경제스타DB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2024.05.31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5.31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폭로전을 벌이는 중이다. 김규빈 기자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