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시대, 오늘에야 건보 적용된 '입덧약'… 약값 부담 5분의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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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대표적 입덧약인 현대약품 ‘디클렉틴’.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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