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韓 한정판 놓치면 후회'…MZ 4시간 줄섰다는 '이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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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에 지난 31일 문을 연 한섬 ‘키스’ 플래그십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황동건 기자
한섬 ‘키스’ 플래그십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한섬 ‘키스’ 플래그십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한국 한정판 상품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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