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첫 공식석상서 꺼낸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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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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