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법률 지원했다고 10시간 넘게 조사?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
이전
다음
대한변호사협회 김영훈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변호인 조력권 침해 수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이 대한의사협회 법률상담 등의 법률 지원 업무를 수행한 변호사들을 소환해 10시간 넘게 참고인 조사는 등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