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담아 만나겠다'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위해 강기정 시장 11일 무안 찾는다
이전
다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광주시청 5층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오는 11일 직접 무안군민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광주시
고광완(오른쪽)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일 무안군 현경면 상가일대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민·군 통합공항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