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차갑게, 골프는 뜨겁게_ ‘그라운드의 목소리’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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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현장에서 박찬호(왼쪽) 선배와 함께. 사진 제공=김선우
3월 고척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개막 2차전에서 적시타를 때린 뒤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제이크 크로넨워스. 연합뉴스
KBO리그 두산 베어스 시절의 김선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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