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욕조서 ‘환경호르몬 600배’ 검출됐는데…제조사 대표들 ‘집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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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2월9일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 이승익 변호사가 기준치의 612배를 초과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아기욕조 제조업체(대현화학공업)와 유통업체(기현산업)를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해당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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