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에 존재감 더 커진 韓 '글로벌 제약사 미팅만 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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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2024’가 3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앞에서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2024’가 3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앞에서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2024’가 3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셀트리온 부스 앞에서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2024’가 3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SK바이오로직스·SK바이오팜 부스 앞에서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팜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2024’가 3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앞에서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