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대비 특별안전점검 나선 김회언 HDC현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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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4일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찾아 혹서기 대비 식염 포도당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마감 공종의 현장은 소규모의 옥외작업이 많아 혹서기 온열질환에 매우 취약하다”며 “곧 다가올 혹서기 기간에 고위험 직종 등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이 이뤄진 상태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