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도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청량리종합시장서 '환경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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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량리종합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박창규 기자
한 자원봉사자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창규 기자
캠페인 현장을 찾은 이인근 동대문구 부구청장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창규 기자
이인근(왼쪽에서 여섯 번째)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유완희(왼쪽에서 일곱 번째)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