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부터 모잠비크까지…아프리카 지도자들 만난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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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왼쪽) 대우건설 회장과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나이지리아 외교부장관이 3일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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