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동포청장 '복수국적 55세 이하 허용 바람직'
이전
다음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재외동포청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