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대기중 연 3000명 사망…희망고문 없어야”
이전
다음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기 기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