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도 ‘실시간 통역’…갤럭시AI, 아이폰과 격차 더 벌린다
이전
다음
최원준 삼성전자 MX 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