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80주년…러 겨냥한 마크롱 '목숨 걸고 자유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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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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