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관심에 석유公 노심초사
이전
다음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