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막힌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전남개발공사 '민·관·공' 협력으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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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왼쪽 세번째)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7일 영암군청에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승희(가운데) 영암군수, 정경오(오른쪽 세번째) MC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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