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만난 최태원…엔비디아와 삼각동맹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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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6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TSMC 본사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올 4월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하고 있다. 최 회장 인스타그램
SK하이닉스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4’에 차린 부스에서도 “TSMC와 CoWoS 기술 통합을 최적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HBM과 관련된 고객들의 요청에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강해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