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스타십' 70분간 순항…우주선 상용화 꿈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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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이 미국 텍사스주의 우주 발사 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되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보잉사의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왼쪽)'가 6일(현지 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AP연합뉴
미국 보잉사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가 6일(미 동부 시간 기준)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한 뒤 우주비행사인 수니타 윌리엄스(오른쪽)와 배리 부치 윌모어(〃 두 번째)가 ISS에 옮겨 타면서 동료들을 껴안고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