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상명령 2분만에 타깃 정조준…수도 서울 ‘24시간 이상無’[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서울 여의도 초고층 빌딩 옥상에 설치된 수방사 1방공여단 예하 방공 진지의 휴대용 지대공무기 ‘신궁’ 대원들이 북한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서울 시내가 내려보이는 수도권 인근 산악진지에서 수방사 1방공여단 대원들이 적기 침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 소속 장갑중대 K808 차륜형 장갑차가 서울역 앞에서 기동훈련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 통합훈련이 서울의 한 지하철에서 실시된 가운데 수방사 특임대대 대원들이 테러범 제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대대 건물에선 군사경찰단 소속 특임중대가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