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9%’ 예후 최악의 췌장암 극복 실마리 찾았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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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균(왼쪽부터)·박주경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세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김혜민 삼성서울병원 메타지놈센터 박사, 정형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사. 사진 제공=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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