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밤 열었다…신세계百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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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고객 대기 공간인 아트리움 전경. 특급호텔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입구. 김남명 기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 지하 1층에 입점한 일식 매장 '김수사'. 강남 최고(最古)의 한국식 초밥집이다. 김남명 기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에 입점한 한국식 초밥집 '김수사' 매장에서 셰프들이 초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 지하 1층에 입점한 자주한상. 김남명 기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에 입점한 스키야키&샤브샤브 브랜드 '혼'.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에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룸 내부. 김남명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고객 대기 공간인 아트리움 전경. 특급호텔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입구.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