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암·세포유전자 치료 혁신 잠재력 높아' [바이오US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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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릭터 존슨앤드존슨(J&J) 산하 제이랩스(JLABS) 글로벌 총괄. 사진=바이오USA
멜린다 릭터(맨 왼쪽) 제이랩스 글로벌 총괄이 지난 4일(현지 시간) 바이오USA에서 ‘인큐베이션에서 인수까지: 초기 단계 회사의 성장 여정’이라는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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