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4차 풍선·김여정 담화…남북 갈등 확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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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가운데)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평창 진부역에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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