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가구만큼 짜릿'… 에버랜드 새 서커스 4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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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레니의 컬러풀 드림’에 나오는 출연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의 ‘레니의 컬러풀 드림’에서 출연진이 원통 밸런싱 묘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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