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생산성 증가율 0%대 추락은 기초연구 비중 14→11% 낮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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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한 공공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일부 요람이 빈 채로 놓여 있다. 한국은행은 10일 공식 블로그에 올린 ‘연구개발(R&D) 세계 2위 우리나라, 생산성은 제자리’ 보고서에서 “출산율의 극적 반등, 생산성의 큰 폭 개선 등 획기적 변화가 없을 경우 우리 경제는 2040년대 마이너스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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