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화 더 거세진 유럽…참패한 마크롱 “30일 조기 총선”
이전
다음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왼쪽) 대표가 유럽의회 선거 잠정 결과가 발표된 후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