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ILO 사무총장이 ‘예의주시’하는 한국 [ILO 총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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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 웅보(가운데) ILO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112차 ILO 총회에서 류미경(왼쪽 두번째) 민주노총 국제 국장 등 우리나라 노동자 대표단을 만나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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