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측 'SM엔터, 유통수수료율 5.5% 약정 불이행…다시 전면전'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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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