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처방 시 환자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 '의료쇼핑'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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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펜타닐 정제, 패치제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제도 시행' 관련 브리핑에서 펜타닐 관련 제품이 놓여져 있다. 뉴스1
채규한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이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펜타닐 정제, 패치제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제도’ 시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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