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 출구 찾나…안보리 '3단계 휴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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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토머스그린필드(가운데) 주유엔 미국대사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표들이 10일(현지 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에 대해 표결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 주도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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