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MZ 사로잡은 29세, 프랑스 '극우 정치' 미래로[Global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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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선거 마지막 날인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가르슈의 한 투표소에서 극우정당 국민연합(RN) 대표인 조르당 바르델라(오른쪽)가 투표 후 한 지지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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