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 60대 주인 살리려 6㎞ 달려 간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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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의 한 계곡에서 보호자가 차량 사고를 당하자 6㎞ 달려 사고를 알린 개 ‘블루’와 사고 당사자인 브랜던 개럿의 모습이 추가로 공개됐다. 사진 제공=베이커시티 보안관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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