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열린 '푸바오 간담회' 가보니…'신랑감, 외모·배경 말고 '이 것' 볼 것'
이전
다음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관계자와 사육사들이 11일 쓰촨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광수특파원
쉬샹 워룽 선수핑기지 판다 사육사가 12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푸바오가 12일부터 생활할 실외 사육장이 11일 사전 공개됐다. 사진=김광수특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