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4세대 원자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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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오른쪽) 현대건설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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