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시험용 위성 발사…우주청, 발사대행 맡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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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페리지)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1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형 위상 발사체 시장에서 메탄 연료 사용을 통해 재사용 발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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