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 현지 진출 위한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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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왼쪽) 대우건설 회장이 11일 열린 ‘한-투 비즈니스포럼’에서 도브란겔디 사바예프 국영화학공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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