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스마트농업’, 세계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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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왼쪽에서 다섯번째) 지사와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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