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건설장비 시장 선점'…4000억 들인 두산밥캣 멕시코 공장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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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왼쪽 여섯 번째) 두산그룹 부회장이 13일(현wl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두산밥캣 신공장 착공식에서 사무엘 가르시아(〃 일곱 번째) 누에보레온 주지사, 스캇 박(〃 여덟 번째) 두산밥캣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밥캣
박지원(가운데) 두산그룹 부회장이 13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두산밥캣 신공장 착공식에서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밥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