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전함’ AC-130J ‘고스트라이더’…한미 특수전 부대 ‘김정은 타격’ 훈련[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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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영토에서 친이란 무장세력에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AC-130J ‘고스트라이더’를 투입해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사진 제공=미 공군
지난 12일 미군의 최신예 전투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경기도 평택 오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AC-130J ‘고스트라이더’. 사진 제공=미 공군
지난해 2월 한미 연합 특수작전 훈련에 투입된 미 최신형 특수전 항공기 AC-130J 비행하는 모습. 날개 밑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동참모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