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히포크라테스 선서 정면으로 위반”
이전
다음
지난해 12월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 염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8월18일 오전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모 씨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