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9위인데 한국 직원 없다…목소리 더 내야 할 韓 [ILO 총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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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총과 여러 국제산별노련이 10일(현지시간) 제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가 열린 스웨스 제네바 내 유엔 건물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민주노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12차 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고용부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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