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배우의 특별한 교감…압도적 하모니에 매료
이전
다음
뮤지컬 ‘영웅’ 1막에서 민우혁이 첫 넘버 ‘단지동맹’을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콤
뮤지컬 ‘영웅’ 1막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기로 결심한 안중근을 맡은 민우혁 배우가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콤
뮤지컬 ‘영웅’에서 조마리아를 연기한 박정자(가운데) 배우가 사형을 앞둔 아들에게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콤
/사진 제공=에이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