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尹 관저에서 직접 키운다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알라바이를 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가바트=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