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서 '휴진 반대' 목소리…의협·전공의는 주도권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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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과 18일 의료계의 집단 휴진을 앞두고 명분 없는 집단행동이라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1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진료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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