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관광의 핵심은 시설 아닌 콘텐츠·사람…더이상 ‘집’ 안 지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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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역관광개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전망대에서 인근 한옥 형태의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살펴보고 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테마파크에 사람은 드물댜.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맹개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트랙터를 타고 강을 건너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경북 안동시 맹개마을을 방문해 양조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경북 안동시 맹개마을을 방문해 메밀밭에서 관광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을 방문해 고택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대구 동구 옻골마을을 방문해 카페에서 대구지역 관광두레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대구 중구 근대골목 투어 코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