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방이 책임 전가…날조된 공감대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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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G7 정상을 비롯한 참가국 대표단이 14일 이탈리아 풀리아주 브린디시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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