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원전 옆 40년 살았어도 안전…새 원전 우리동네에 지어달라”
이전
다음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12일 새울 원전 3·4호기가 자리해 있다. 울산=박신원 기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되기 전인 올해 5월 서생면에 새울 원전 5, 6호기 유치를 희망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 제공=서생면주민협의회
서생면에 12일 송전탑들이 줄지어 서 있다. 울산=박신원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